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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이동욱은 한때 백두대간 산신이었다가 현재는 도심에 정착해 현세를 어지럽히는 요괴들을 처단하는 심판자 구미호 이연 역을, 조보아는 21년 전 부모가 모두 사라진 교통사고의 진실을 찾고 있는 괴담 전문 프로그램 PD 남지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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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지아가 이연을 향해 "이곳에서 뭘 하고 있어요?"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건네면서, 비밀스러운 구미호와 돌직구 인간의 묘한 심리전이 시작되는 것. 그 후 한밤중 사고와 맞닥뜨린 남지아가 절박하게 뛰어가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숨 막히는 전개를 예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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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연과 남지아가 인터뷰를 촬영하던 카메라 뒤로, 얼굴을 마주하고 한층 가깝게 붙어 서 있는 가운데 어쩐지 아련해 보이는 이연과 달리 차가운 눈빛의 남지아는 "그리고 방금 찾았어"라는 도발적인 말을 꺼내 의문을 안긴다. 과연 이연과 남지아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추격이 어떻게 시작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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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강렬한 대사들의 향연을 통해 판타지 액션 로맨스의 긴장감 넘치는 호흡을 담았다"라는 말과 함께 "구미호 이연과 괴담 전문 PD 남지아로 변신한 이동욱과 조보아가 완성할 매혹적이고 잔혹한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