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과묵한 사랑꾼' 양동근이 '찐한친구' 마지막 촬영에서 결국 눈물을 흘린다.
오늘(9일) 오후 8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찐한친구' 10회는 시즌1의 마지막회인 만큼 종합 패키지로 구성된다. '찐따 페스티벌'의 2탄과 함께 '찐친 캠핑' 현장, 추억 소환 사진전 등으로 7942(79년생, 42세)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채워진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에게 진심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선물하는데, 양동근은 친구들의 메시지를 보고 눈시울을 붉힌다. 눈물을 참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뜨거운 눈물 방울이 두 뺨에 흐르고 만다. 이를 본 멤버들 또한 눈가가 촉촉해지는데, 특히 최필립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양동근은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많을 걸 얻었다"고 화답하는데, 양동근의 눈물샘을 자극시킨 '찐한친구' 멤버의 메시지는 10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찐친 캠핑' 현장에서는 평소 요리 솜씨가 좋기로 소문난 하하와 장동민의 활약이 펼쳐진다. 한차례 폭풍 먹방을 마친 멤버들은 '라이어 게임'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여섯 명 모두 연기력이 폭발하면서 게임은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하하는 제작진을 향해 "죄송합니다! 먼저 퇴근하세요"라고 말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찐한친구'의 마지막 페이지는 9일 오후 8시 30분 E채널에서 본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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