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채리나가 임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채리나가 출연해 6살 연하 남편, 박용근 야구 코치와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채리나는 출연 이유를 묻자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긴 한데,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긴 시간 하고 있다"면서 임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지내고 있는 환경 자체가 새 가족을 맞을 준비가 돼 있는지 궁금해서 찾았다"며 임신 준비를 위해 현재 건강 상태와 일상을 체크하고 싶은 뜻을 전했다.
이후 채리나는 "사실 촬영 이틀 전에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제는 눈물도 안 난다. 이번이 2번째 시술이지만 그전에 임신 관련 많은 수술을 해, 체감상 (시험관 시술을) 10번 이상은 한 것 같다"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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