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5년 계약 합의!
첼시가 숙원이던 골키퍼 보강까지 완료한다. 이미 알려진대로 첼시가 계속해서 탐을 내던 스타드 렌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와 모든 합의를 마쳤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트'는 양 구단간 합의를 앞두고 멘디가 첼시와 개인적인 조건에 대한 협상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렌의 주전 골키퍼를 데려오기 위해 2500만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인 첼시는 멘디 개인과도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당초 스타드 렌에 이적료 1500만파운드, 1800만파운드를 연달아 제시했었는데 결국 멘디의 몸값은 2500만파운드까지 뛰었다.
스타드 렌의 주장 데미안 다 실바는 현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약간 이기적이다. 멘디를 잃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적은 축구 시장에서의 일부다. 멘디는 이런 일을 겪을 수 있는 훌륭한 골키퍼"라고 말하며 사실상 이적이 확정됐음을 알렸다.
첼시는 이미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벤 칠웰, 티아고 실바, 하킴 지예흐, 말랑 사르 등 당장 주전으로 뛸 6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대규모 선수단 보강 작업을 진행중이었다. 여기에 케파 아리사발라가로 골치가 아프던 골키퍼 포지션까지 수혈에 성공하며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신할 준비를 마쳐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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