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결국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지는만큼 남은 경기수가 많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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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추신수를 10일짜리 IL에 등록했다. 9일부터 등재일이 소급 적용돼 추신수는 빠르면 19일부터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인은 손목 부상. 추신수는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도중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오른손 손목으로 땅을 짚었고, 이후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교체된 추신수는 병원 정밀 검진에서 손목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당분간 휴식이 필요해보였고 결국 10일 IL에 올랐다.
복귀 후 시간이 많지는 않다. 추신수는 올해가 텍사스와의 FA(자유계약선수) 계약 마지막 시즌이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은 팀당 60경기로 단축된 상황이다. 텍사스가 10일까지 42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추신수가 부상에서 돌아오면 잔여 경기는 10경기 남짓 될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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