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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컨디션을 끌어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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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복귀를 위해 노력중인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윌리엄스 감독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김선빈은 위더마이어 코치의 펑고를 받아내며 땅볼수비의 감을 익혔다.
김선빈의 수비동작을 지켜보던 윌리엄스 감독은 직접 공을 들어 땅볼타구를 굴려줬고 김선빈은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을 반복하며 타구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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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의 복귀는 다다음주로 예상된다. KIA의 5강 싸움에 조커 역할을 하게 될 김선빈, 그의 몸을 완벽한 상태로 복귀 시키기 위한 윌리엄스 감독의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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