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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하는 CU 차량 픽업 서비스는 상품을 사전에 주문한 고객이 점포 앞에 차를 정차하면 근무자가 차량 창문을 통해 물건을 전달해주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근무자와의 대면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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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POS(결제 단말기)와 고객 간 실시간 위치 공유 시스템을 개발해 주문한 고객의 도착 예정시간을 점포에 제공함으로써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고객 역시 점포에 도착하자마자 상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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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시행한 배달 서비스의 경우, 올해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 되며 이용 건수가 80% 이상 신장했으며 이에 맞춰 24시간 배달, 지방 소도시 배달 제휴 확대, 배달 전용 상품 기획 등을 통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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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조성해 e-커머스팀장은 "CU 차량 픽업 서비스는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 중 전국 점포에서 바로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CU는 앞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새로운 편의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