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내야수 이원석과 김상수가 동반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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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과 김상수는 각각 손가락 부상과 목 통증을 털고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전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원석은 5번 1루수, 김상수는 2번 2루수다.
이원석은 지난 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1회초 수비 도중 반즈의 땅볼 타구에 오른손 중지를 맞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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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는 이날 한화와의 더블헤더 2경기에 모두 출전한 뒤 승모근 통증을 호소해 10일 롯데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상수가 복귀함에 따라 2루수를 맡았던 김지찬은 3루수로 이동한다.
삼성은 이날 박해민(중) 김상수(2루) 구자욱(우) 팔카(지) 이원석(1루) 김동엽(좌) 강한울(유) 강민호(포) 김지찬(3루)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시즌 첫 선발 등판하는 좌완 이상민이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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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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