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와의 논란 후 약 한 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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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장마, 태풍으로 모두 힘드시지요. 다 지나갈 거예요. 우리 모두 힘내요.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장발의 머리를 묶은 옆모습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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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약 1달 여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신현준은 지난 7월 전 매니저 김모 대표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는 13년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신현준 측은 "수년 간 잠적했다가 최근 갑자기 나타나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자신이 피해자라며 저를 악의적으로 흠집 내기 시작했다"고 해명하며 폭로전이 불거졌고, 결국 서로를 명예훼손 혐으로 고소하는 법적공방으로 확대돼 안타까움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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