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은골로 캉테도 이적을 원하는 분위기다.
캉테는 올 여름 인터밀란의 구애를 받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을 영입해 재미를 보고 있는 인터밀란의 올 여름 최우선 타깃은 캉테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첼시 시절 캉테와 함께한 바 있다. 콩테 감독은 캉테를 영입해 중원 보강을 원하고 있다.
당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캉테가 마음을 바꾼 듯 하다.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캉테가 에이전트에게 인터밀란 이적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다. 이제 캉테의 이적은 첼시와 인터밀란, 두 구단의 협상에 달려 있다.
첼시는 5000만파운드 이상만 지불된다면 캉테를 팔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올 여름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를 비롯해 티모 베르너, 벤 칠월, 하킴 지예흐, 티아구 실바 등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투자를 했다. 인터밀란은 첼시의 요구액을 맞추기 위해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의 방출을 고려 중이다. 브로조비치는 현재 많은 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데 특히 AS모나코가 적극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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