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4승 도전에서 1회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류현진의 도우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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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4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살렌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첫회 선두타자 제프 맥네일에게 1,2루간 안타를 내줬다. 이어 J.D.데이비스에게 좌중간 안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수퍼캐치를 만들어냈다. 이어 마이클 콘포토도 삼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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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토드 플레이저에 중전 안타, 도미닉 스미스에 좌중간 안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프레이저를 3루-홈 사이에서 협살시키며 추가 실점 없이 1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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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회에도 브랜든 니모에게 좌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허용했지만, 로빈슨 치리노스의 잘 맞은 타구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에게 잡히며 위기를 넘겼다.
이어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뉴욕 메츠 선발 데이빗 피터슨의 체인지업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며 승부를 뒤집었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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