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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올시즌 수원구장 첫 승을 거둔 삼성은 지난해 9월29일 이후 352일 만에 수원구장 6연패를 끊었다. 지난 7월10일 수원 경기 이후 KT전 4연패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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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루타로 출루한 톱타자 박해민이 1사 2,3루에서 팔카의 땅볼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아냈다. 3회 1사 후 4연속 안타로 2점을 보탰다. 박해민 김상수가 물꼬를 튼 뒤 구자욱 팔카가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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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경기에서 5안타를 쓸어담았던 김동엽이 5회 쐐기 솔로홈런(시즌 13호)을 날렸다. 김동엽은 7회 2사 3루에서 내야안타로 적시타를 날리며 KT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맹타로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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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을 달린 허삼영 감독은 "뷰캐넌이 2015년 피가로에 이어 13승을 거뒀다. 본인은 물론 팀에 소중한 1승이 됐다. 뷰캐넌은 최고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타자들이 찬스마다 집중력 있게 득점을 올렸다. 진루타도 잘 나온 경기였다. 최근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