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패를 끊으려는 선수들의 의지가 강했다."
Advertisement
LG 트윈스가 전날 역전패의 충격을 딛고 승리를 따냈다. 4연패를 탈출하며 상위권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LG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1대5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켈리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5번째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3자책점 이하)로 쾌투했고, 김현수가 3안타 1볼넷 6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류중일 LG 감독은 "선발 켈리가 6이닝을 잘 던져줬고, 타자들이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현수의 2루타 3개와 6타점이 훌륭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특히 류 감독은 "선수들이 연패를 끊으려는 의지가 강했다"며 선수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59승(46패)째를 달성했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