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랑스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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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르 루나르손(디종)이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을 비난한 과거가 폭로됐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5일(한국시각) '아스널의 타깃인 루나르손이 과거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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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생 골키퍼 루나르손는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하지만 그는 과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을 '프랑스 XXX'라고 작성해 논란을 야기했다.
메트로는 '루나르손는 SNS 메시지를 삭제했다. 루나르손은 애스톤빌라로 이적하는 데미안 마르티네즈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로 꼽힌다. 디종은 루나르손의 몸값을 책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아스널 팬들은 그가 10대 때 작성한 SNS 메시지를 찾아냈다. 그는 이 메시지에서 벵거 감독을 저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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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루나르손는 2011년 7월 '벵거는 너무 어리석다'고 작성한 뒤 '프랑스 XXX'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후에도 '벵거는 확실히 이 지구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이라고 작성했다. 이 메시지에도 '프랑스 XXX' 해시태그를 붙였다.
한편, 루나르손는 과거 SNS 메시지가 공개된 뒤 삭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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