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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측은 변호인은 "피고인에게는 성매매 알선을 할 동기 자체가 없다. 유인석의 성매매 알선에 가담하지 않았다"며 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앞서 유 전 대표는 지난 6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모두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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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측은 또 "상습도박 혐의가 인정되려면 도박 액수뿐만 아니라 횟수, 시간, 동기, 전과 등 제반 상황이 모두 고려돼야 한다"며 "피고인의 미국 방문은 도박이 목적이 아니었으며, 체류 기간 예정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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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와 횡령 혐의 등에 대해서는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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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5군단 예하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으나 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직접 재판을 맡지 않고 승리 사건을 다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이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