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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구 PD는 "지금도 방송 직전인데, 지금도 제가 이분들과 작업을 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 스스로가 대견할 정도다. 현장에서 '꿈인가'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연기자들과 일을 하고 있어서 이전에 느끼지 못한 일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캐스팅을 할 때에는 이런 저런 과정이 많았는데, 이장우 씨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함께했는데 믿을 수 있는 연기자라고 생각했고, 드라마에 안정감을 주는 매력이 있어서 삼고초려를 했다. 진기주 씨는 영화를 너무 잘 봤다. 어떤 영화에서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시더라. 그래서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역할에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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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전인화)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이장우는 디테일이 살아 있는 섬세한 건축가 우재희 역을 맡았고, 진기주는 가족의 안위와 생계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가장인 이빛채운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삼광빌라의 사장이자 '집밥'의 참맛을 보여주는 이순정은 전인화가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정보석은 '오! 삼광빌라!'에서 마성의 매력을 가진 JH그룹의 사장 우정후 역을 맡아 '슈퍼 꼰대 짠돌이'로서 극의 재미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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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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