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절친들의 깜짝 생일 축하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김성은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집으로 와서 축하해준 내 사람들, 그냥 오면 되지 또 이것저것 준비해서 생일파티 기분까지 내주는 센스쟁이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서 항상 잠옷 바람인거 알고 의상까지 준비해와서 갈아입히고,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 다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날은 김성은의 38번째 생일 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이 준비해준 케이크에 놀라고 행복한 애셋맘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우리집 2호 윤하가 외할머니랑 이모네 가서 사진에 없다"며 "윤하 빠져 아쉽지만 그래서 편했어"라고 적어 현실 삼남매 엄마의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김성은은 깜짝 생일 축하를 해준 지인들의 생일 축하송을 받는 영상을 게재하면서 "진짜 감동의 도가니, 내가 뭐라고 이렇게.. 써프라이즈 준비를 해준 내 친구들 너무 사랑해. 모두 다 같이 눈물바다"라고 감동 받았던 순간을 전했다.
세 아이를 육아하면서 일상을 SNS에 공개하는 김성은은 셋째를 출산한 이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로 보는 이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연예인 비연예인 친구들과 허물없이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뒀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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