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1위 지키기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NC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6차전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김영규가 5이닝 3실점으로 물러난 후 철벽 불펜진의 무실점 릴레이가 컸다. 김성욱과 노진혁은 점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홈런을 쳐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최근 3연패를 끊어낸 NC는 키움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NC 이동욱 감독은 "선발 김영규가 5이닝동안 3실점 했지만 원하는대로 좋은 피칭을 하며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불펜 투수들도 4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박민우, 양의지 등 중심 타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이끌었고, 6회 노진혁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며 승리에 기여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