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1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영국매체 BBC를 비롯한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레스 베일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가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토트넘 레전드 대런 앤더튼이 베일은 토트넘에 딱 맞는 선수라고 주장했다.
앤더튼은 17일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베일의 복귀는 구단 모든 구성원에게 좋은 일이다. 지난 일요일 경기를 보면 토트넘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창조성과 개인 능력이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며 "그는 훌륭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웨일즈와 토트넘에 있을 때 그는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베일은 토트넘이 필요한 그런 선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전히 빠르다 베일 달리기 시작하면 따라 잡을 수 없다. 그는 골을 넣을 수 있고 만들 수도 있다. 베일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선수다."고 베일의 능력을 강조했다.
앤더튼은 "베일이 토트넘에 온다면 그는 기대를 즐기겠지만 휩쓸려 가진 않을 것이다. 나는 그가 증명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베일은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매년 보여주었다. 부디 토트넘도 베일의 능력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히며 토트넘의 베일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토트넘은 18일 (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의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 스타디움에서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을 치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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