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펜타곤이 10월 컴백대전에 합류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펜타곤은 10월 컴백을 확정했다. 펜타곤의 컴백은 2월 발표한 정규 1집 '유니버스 : 더 블랙홀' 이후 8개월 만이다.
펜타곤은 2016년 '고릴라'로 데뷔한 이래 '감이 오지' '예뻐 죽겠네' '빛나리' '신토불이' 등 자신들만의 개성과 가치관을 담은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이번 앨범은 6월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관심을 모은다.
펜타곤은 '로드 투 킹덤'에서 블락비 '베리굿',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몬스타엑스 '팔로우' 등으로 기존 활동 때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과 감춰왔던 끼를 대방출하며 팀의 진가를 재입증, 최종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더욱이 이미 TOO 베리베리 원어스 온앤오프 등 '로드 투 킹덤'에 함께 출연했던 팀들이 방송 후광 효과를 입고 컴백 활동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터라 펜타곤이 새롭게 써내려갈 성적에도 기대가 쏠린다.
펜타곤은 새 앨범 작업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10월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위아이 에버글로우 이달의소녀 등 수많은 아이돌그룹이 데뷔 혹은 컴백을 선언하며 컴백대전이 예고된 바, 펜타곤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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