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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90년생' 동갑내기 친구 두산의 박건우와 정수빈이 함께 타격연습을 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19일 잠실에서 펼쳐질 LG와의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두 선수는 나란히 배팅케이지에 들어서 타격연습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훈련이 끝난 후에도 함께 공을 박스에 담으며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훈련이 끝난 후 함께 공을 치우는 두 선수~
공을 박스에 담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언제나 빛나는 절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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