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적은 투구수로 4회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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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11번째 선발로 나서 4회까지 1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4회말은 삼진이 없었지만 8개의 공으로 이닝을 마쳤다. 3회까지 52개의 공을 던져 투구수가 늘어난 상태에서 투구수를 줄이면서 좀 더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3번 진 세구라를 2구째만에 커터로 1루수앞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4번 디디 그레고리우스도 2구만에 90마일의 싱커로 2루수앞 땅볼로 잡아냈다. 5번 필 고슬린은 4구째 86.1마일의 커터로 1루수 플라이로 잡고 금세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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