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무리뉴 감독이 레길론과 베일의 출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20일 (이하 한국시각) 측면 공격수 가레스 베일과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의 동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두 선수의 출전 가능일에 관해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21일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새로 영입한 두 선수의 출전이 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세르히오는 빠르게 출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오늘(20일 일요일) 나의 코치와 함께 훈련했다. 화요일 경기는 뛸 수 없겠지만 이번 주말 경기에 출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레길론의 출전을 예고했다.
베일은 메디컬 테스트에서 무릎 부상이 발견되어 한 달 후에 복귀 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베일은 높은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라며 정확한 복귀전 날짜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베일은 그가 사랑하는 클럽을 위해 플레이 할 수 있어 행복해한다. 선수가 이런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을 때 회복 속도는 훨씬 빨라지고 몸 상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이 짧아진다"라며 베일의 빠른 회복을 기대했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베일을 돕기 원한다. 그가 다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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