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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치열한 5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2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위 키움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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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KIA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했다. 황대인의 타격 모습을 지켜보던 최희섭, 진갑용, 김종국 코치가 '애정 듬뿍 담긴' 표정으로 장난을 치며 저마다 한마디씩 조언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올시즌 1루수로 변신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황대인은 37경기에 출전해 18안타 3홈런 10타점 타율 0.234를 기록 중이다.
KIA는 양현종이 선발 등판해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한현희가 선발 등판해 7승에 도전한다. 올시즌 양팀 맞대결 성적은 KIA가 6승 5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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