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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 나파밸리는 미국의 대표 컬트 와인인 실버오크(Silver Oak)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부티크 와인으로 실버오크의 공동 설립자인 '레이 던컨(Ray Duncan)에게 바치는 헌사 와인이기도 하다. 6.25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 대위로 참전했던 레이 던컨의 용감함과 실버오크를 설립했던 선구자적 기업가 정신, 가족들을 사랑하는 유쾌한 할아버지로서 그의 성품을 캐릭터화 해 와인에 담아내려 했다. 이를 위해 실버오크는 6개의 소규모 포도밭으로 구성된 '소다 캐년 랜치(Soda Canyon Ranch)'라는 독특한 포도원에서 가장 좋은 과실 만을 골라 복합적이면서 우아한 최상급 와인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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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와인(Cult Wine)은 지난 30년 사이 나파밸리의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상급 와인으로, 생산은 소량이지만 품질이 뛰어나 부티크 와인(Boutique Wines)이라고도 불린다. 1990년대 초중반 최고급 컬트와인들이 출시되자 와인 평론가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는데 이중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만점을 주는 와인도 등장했다. 특히, 컬트와인은 구매자 명단 리스트에 등록돼야 구매가 가능한 독특한 판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돈이 있어도 와인을 살 수 없어 더욱 가치가 높아졌다. 구매 명단 리스트는 회원의 사망 및 파산 등으로 결원이 생길 때에만 충원을 받기도 해 대기리스트가 길고, 일부 와이너리는 폐쇄해버린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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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유태영 상무는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미국을 대표하는 컬트와인 실버오크의 정수를 담아낸 와인"이라며, "와인을 사랑하는 수집가 및 애호가분들께 좋은 선물과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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