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응수가 매운 맛에 눈물을 흘린다.
9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감자를 주제로 한 15번째 출시 메뉴가 공개된다. 과연 편셰프들이 우리 감자를 활용해 어떤 최종 메뉴를 선보일지, 이 메뉴 중 시청자가 직접 맛볼 수 있는 메뉴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편스토랑' 메뉴 판정단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편스토랑'은 지난 대결부터 새로운 메뉴 평가방식을 도입했다. 전 세대의 다양한 입맛,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비율로 구성된 20인의 메뉴 판정단을 초대한 것. 이에 14번째 '세대 연결'대결에서는 10대 판정단의 몰표를 받은 오윤아의 '뉴트롤'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15번째 대결에도 1060 대표 입맛 평가단 20인이 등장한다. 이번 평가단에는 최근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숲의 아이(Bon Voyage)'를 발매한 오마이걸 유아를 비롯해 '아이즈원' 멤버 김채원, 히토미까지 걸 그룹 3인이 20대의 대표 입맛으로 등장, 트렌디한 맛 표현으로 편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한 명의 눈길을 끈 판정단은 5060의 대표로 참석한 배우 김응수. 김응수는 영화 '타짜' 속 곽철용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 최근 '꼰대인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거름망 없는 토크로 웃음을 주는 치트키 배우. 이날 김응수는 역시 가식 없는 촌철 살인 심사평으로 곽철용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하며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그중에서도 김응수는 화끈한 매운 맛으로 공략한 메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괴로워하더니 급기야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것 같다. 이 프로그램 혹시 보험 들었나? 혀가 마비 됐다"라며 땀은 물론 눈물까지 흘렸다고. 이에 김응수의 역정을 유발한 매운맛 메뉴가 어떤 편셰프의 메뉴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입맛에 맞는 메뉴가 등장하자, 함박 미소를 지으며 폭풍 흡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김응수의 촌철살인 맛평가, 1060 세대별 입맛 대표 평가단의 활약은 9월 2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