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머신 건 켈리(30)가 배우 메간 폭스(34)를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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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라디오 방송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폭스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이날 켈리는 여자 친구 폭스와 만나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며 "폭스와 눈을 마주치기 전까지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다.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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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와 켈리는 지난 3월 촬영을 시작한 영화 '미드나이트 인 더 스위티그래스 (Midnight In The Switchgrass)'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하며 인연을 맺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폭스는 남편 13살 연상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47)과 세 아들이 있는 유부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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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04년 만나 2006년 약혼한 후 2010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5월 이혼했다.
그린은 폭스의 외도로 가정이 깨졌다는 소문이 돌자 "나는 사람들이 그를 비방하지 않길 바라고 나를 피해자로 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부인했지만, 이후 폭스는 "애처롭도록 아름다운 아이. 내 마음은 너의 것"이라는 글을 SNS에 게재하며 켈리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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