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25일) 방송하는 tvN '여름방학' 감독판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남매케미가 폭발했던 순간들이 공개된다.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다. 지금까지 바쁘고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일상을 찾아가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모습이 금요일 밤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오늘 방송하는 '여름방학' 감독판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방송분이 대방출,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유미와 최우식의 남매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최우식은 정유미의 몸보신을 위해 직접 닭칼국수를 요리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바다에서 서핑을 하며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 밖에도 야심한 밤 다락방에서 벌어지는 두 사람의 낭만적인 오카리나 듀엣부터 최우식의 호밀빵 베이킹 도전기, 강아지 뽀삐와의 이야기 등 그동안 방송되지 않았던 다채로운 명장면들이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또한 그동안 최우식이 '여름방학' 촬영 기간 동안 직접 찍은 셀프캠 영상도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최우식 감독의 데뷔작 '정유미 최우식의 알쏭달쏭 고성 체험'은 이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여름방학'을 연출한 이진주 PD는 "정유미와 최우식 두 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프로그램의 색깔이 완성될 수 있었다. 두 분과 함께 지낸 시간들이 정말 즐거웠고, 그 즐거운 시간들을 복기한다는 생각으로 한 회 한 회 만들었다"고 정유미와 최우식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올해 여름방학을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시청자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tvN '여름방학' 감독판은 오늘(25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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