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성 라이온즈 박해민과 구자욱이 빠른 발을 앞세워 선취점을 따냈다.
Advertisement
삼성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6차전 1회초 공격에서 가볍게 선제 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리드오프 박해민이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고, 구자욱의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다니엘 팔카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타석에 김동엽이 들어섰다.
Advertisement
박해민과 구자욱은 모두 리그에서 손꼽히는 '준족'의 소유자들이다. 두 선수는 한순간 더블스틸에 나섰다. 박세혁은 박해민이 뛰는 3루는 늦었다 보고 2루로 공을 던졌지만, 구자욱의 스타트 또한 매우 좋았다. 게다가 박세혁의 송구는 2루수 최주환의 글러브 위로 빠졌다.
공이 중견수까지 굴러가는 사이 박해민은 여유있게 홈을, 구자욱은 3루를 밟았다. 전날 7안타 2볼넷으로 한 점도 뽑지 못했던 삼성은 이날은 1안타 1볼넷에 '뛰는 야구'로 손쉽게 한 점을 뽑았다.
Advertisement
5번타자 김동엽도 두산 선발 유희관의 공을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췄지만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