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신장 이식 수술 자국을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장 이식 수술 후 처음에는 흉터를 드러내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사진에 안 나오길 바라며 수술 자국을 감추는 옷을 입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겪은 일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 내가 자랑스럽다"며 "모든 신체는 아름답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셀레나 고메즈가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흉터 자국을 용기 있게 공개하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훌훌 털어버렸다.
한편 고메즈는 2015년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병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2017년에는 신장 기능이 악화돼 이식 수술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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