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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앨리스' 9회에서 도연이 또 다시 짝사랑의 위기를 맞이했다. 진겸의 집에 찾아간 도연은 상의를 탈의한 진겸의 머리를 감겨주는 태이(김희선)와 마주쳤다. 지난번 삼자대면과 비슷한 상황을 마주한 도연은 이번엔 태이에게 "택시를 불러 주겠다", "개수작 부리지 말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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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냐"며 돌아누운 도연은 태이의 "언제부터 진겸을 좋아했느냐"는 질문에 "어느 순간 좋아하고 있었다"는 솔직한 답변을 하며 진겸에 대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도연이 질문에 답하기 전, 10년 전 풋풋했던 진겸과 도연의 모습이 회상 장면으로 그려져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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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연은 슈뢰딩거 살인사건을 취재하며 범인과 함께 사라졌던 태이에 대해 가진 의문을 파헤치기 시작하며 철부지로 보였던 도연이 사회부 기자로서, 시간여행의 진실에 대해서 알게 될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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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