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최주환과 팔카가 충돌을 일으킨 순간, 지켜보는 이들이 깜짝 놀랐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2루수 최주환은 삼성 김동엽이 친 타구가 자신 앞으로 굴러오자 앞으로 대쉬했다.
그런데 하필 그 위치가 1루주자인 팔카가 2루로 향하는 길목이었던 것, 두 선수는 비켜설 새도 없이 충돌했고 최주환은 바닥으로 뒹굴 구르며 충격을 받았다.
김태형 감독은 재빨리 그라운드로 나와 '수비 방해가 아니냐'며 짧은 항의에 나섰지만, 심판진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판정했다.
최주환은 팔카와의 충돌 이후 목에 담 증세를 느꼈고, 선수보호 차원에서 이유찬과 교체됐다. 하마터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 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앞으로 달려오는 최주환, 그런데 하필이면 그 위치가...
2루로 향하던 팔카와 겹쳐치며 충돌하고 마는 두 선수.
모두가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라운드 바닥에 굴러 넘어지며 목 부분에 충격을 받는 최주환
큰 충격을 받았을터...하지만 프로다운 모습으로 벌떡 일어서는 모습!
"괜찮아요?" 깜짝 놀란 팔카가 최주환에게 다가온다.
그라운드 바닥에 떨어진 최주환의 모자를 주워 드는 팔카
'괜찮으니 걱정마!' 글러브로 팔카의 허리를 툭 치며 걱정을 덜어주는 최주환
모자를 함께 주워 들고...
'미안해요 최주환!'
아무래도 체구가 작은 최주환이 받은 충격이 더 컸을 터. 미안함을 전하는 팔카와 넘어져도 훌훌 털고 일어선 최주환의 아찔했던 순간이었다.
Loading Video...
Loading Video...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