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소이현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8일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삶을 기리는 영상을 국내외에 전파한다.
이번 4분짜리 영상은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이후 유관순 열사의 흔적을 따라가 보며 각지에 조성된 유 열사의 추모공간들을 소개해 다시 한 번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순국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애국심 및 평화정신을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소개하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20여 개국의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재외동포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에 동참한 소이현은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업적을 목소리로 전하게 되어 영광이며 많은 네티즌들이 감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은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독립운동 기념사업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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