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종국이 MBC '볼빨간 라면연구소'에서 라면을 통해 진한 브로맨스를 펼쳤다.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까다로운 사춘기 입맛의 MC들이 독특한 라면 레시피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는 프로그램으로 MC로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 함연지가 활약한다.
오는 9월 29일(화) 밤에 방송되는 '볼빨간 라면연구소' 1부에서는 범상치 않은 도전자가 등장한다. 상의를 탈의한 채로 MC들을 맞아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도전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근육맨' 김종국을 빼다 박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알고 보니 '김종국의 찐 팬'이었던 이 도전자. "(같은 운동인으로서) 한번 안아보고 싶다."라며 김종국을 보자마자 팬심을 드러냈는데, 이에 두 사람은 초면에 서로의 등 근육을 더듬는(?) 진한 포옹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종국과 뜻밖의 브로맨스를 펼친 이 도전자는, 헬스를 사랑하는 출연자답게 다이어터를 위한 라면을 선보였다. 나트륨 때문에 라면 스프를 생략했다는 말에 MC들은 "맛없을 것 같다."라며 반발했지만 김종국만 유일하게 도전자의 편에 서서 적극적인 옹호를 하기도 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반신반의하는 분위기 속에 완성된 건강 라면! 깐깐한 입맛의 성시경은 "자존심 상하는데 계속 먹게 된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고 한다.
성시경을 제외한 다른 MC들의 시식 평은 어땠을지, 9월 29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볼빨간 라면연구소' 1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