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컴백쇼 뮤톡 라이브'가 오는 7일 오후 8시 화려한 컴백을 알릴 출연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바로 우주소녀 쪼꼬미(Chocome)와 에버글로우(EVERGLOW)로, 비주얼부터 퍼포먼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두 팀의 걸그룹이 등판해 상반된 이미지와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
우주소녀 쪼꼬미는 우주소녀의 데뷔 4년 6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유닛으로, 7일 오후 6시 새 싱글 '흥칫뿡(Hmph!)'을 발매, 같은 날 오후 8시 카카오TV '컴백쇼 뮤톡 라이브'를 통해 따끈따끈한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수빈, 루다, 여름, 다영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쪼꼬미'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과 화려한 칼군무로 인기를 얻은 우주소녀와 달리,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와 발랄한 매력으로 팬심 저격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는 시스루뱅 헤어스타일과 도트 프린트 원피스를 매치해 복고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 상큼하고 귀여운 복고소녀로 변신해 기대를 모았던 만큼, 유닛으로 펼치는 첫 라이브 무대에서는 어떤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함께 7일 '컴백쇼 뮤톡 라이브'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에버글로우는 '쪼꼬미'와는 상반된 매력과 에너지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2019년 데뷔한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는 다양한 개성의 멤버들이 뿜어내는 시너지와 화려한 비주얼,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으로 컴백한 에버글로우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뮤직비디오가 공개 일주일 만에 5천만 뷰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LA DI DA'(라디다)는 카리스마 있는 걸크러쉬 여전사 콘셉트에 레트로 댄스가 가미돼, '컴백쇼 뮤톡 라이브'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팬과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날 라이브에서 우주소녀 쪼꼬미와 에버글로우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토크에도 참여한다. MC 양요섭의 재치 있는 진행과 카카오톡을 통한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라이브 채팅으로, 쪼꼬미와 에버글로우 역시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컴백쇼 뮤톡 라이브' 제작진은 "오는 7일 라이브 무대에 오르는 두 팀은 개성 넘치는 매력과 비주얼, 퍼포먼스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걸그룹"이라며, "전혀 다른 분위기와 매력의 두 팀이 펼쳐낼 화려한 무대와 볼거리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함께하는 팬들과의 실시간 채팅도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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