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프로야구 평론가로 활약 중인 장 훈이 저스틴 터너(LA 다저스)를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가 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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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훈은 이날 TBS 선데이모닝에 출연해 최근 열린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의 우승 직후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에 참석한 터너를 신랄하게 꾸짖었다. 터너는 다저스의 우승이 결정된 6차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코로나 양성 판정 소식을 듣고 교체됐다. 그러나 다저스가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짓자 동료, 가족과 어울리며 세리머니에 참석하며 비난의 화살을 맞았다.
장 훈은 터너의 행동을 두고 자신이 방송에서 전매특허로 사용 중인 "떽(喝)!"으로 일침을 놓은 뒤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나머지 선수들에게 (코로나가) 옮으면 어쩔텐가"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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