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민호의 색다른 도전들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졌다. 송민호는 지하철처럼 꾸며진 세트장을 질주하는가 하면, 로봇 암(Arm)을 활용한 장면을 열연하며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송민호는 "감정의 기복과 그 안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을 비주얼적으로 보여줘 특색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3D 그래픽 등 새로운 특수 기법을 많이 썼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특히 강승윤이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송민호의 사진은 정규 2집 'TAKE'의 티저 포스터로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이는 송민호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결과였다.
Advertisement
한편 송민호는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정규 2집 'TAKE' 타이틀곡 '도망가 (Run away)'와 수록곡 'Ok man'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Advertisement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방송 직후 팬들은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아 전율이 느껴졌다" "무대가 송민호의 감성과 미적 감각으로 가득 채워졌다" "영감을 주는 솔로 아티스트 송민호" "이게 바로 믿고 듣는 MINO" 등 호평을 쏟아냈다.
이 노래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6시 발매돼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들었다. 네이버뮤직과 바이브, 벅스와 지니에서는 각각 1위 2위에 올랐고 24시간 누적 기준 차트로 바뀐 멜론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울러 타이틀곡 외 'Ok man' 등 다수의 수록곡들 역시 차트인에 성공,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