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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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단아 여신' 배우 박하선이 솔직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박하선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 "정말 예쁘다" 라며 격한 환호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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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과 결혼한지 5년차인 박하선은 남편에 대한 애정도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30살에 결혼했다. 남편과 8살 차이다"라며 "그땐 미쳐있었다. 일도 중요했지만, 그땐 놓치기 싫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귀지 않는데, 그네를 태워주다가 무릎을 꿇고 뽀뽀하려고 하더라"면서 "그때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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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하선은 4살 된 딸을 자랑했다. "얼마 전에 TV에서 나훈아 콘서트를 보는데, '저 아저씨 너무 노래 잘한다'고 말하더라"면서 "시어머니가 나훈아 팬이신데, 보는 눈이 있다고 너무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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