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의 요절복통 묵언 수행 현장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11월 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4회 '널 만나 완전히 꽃 피었어' 편은 수도권 기준 11.5%(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도플갱어 가족이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떠난 도플갱어 가족의 좌충우돌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것.
특히 '도머치 토커'라 불릴 만큼 말이 많은 도플갱어 가족의 묵언수행 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경완 아빠는 아이들에게 인내심과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 이번 수행을 준비했다. 진지한 자세로 수행에 임하는 연우와 달리 하영이는 묵언 수행 자체를 어려워했다.
이에 하영이는 연우가 수행을 하는 텐트에 입장해 연우에게 쉴 새 없이 말을 걸었다. 착한 연우는 묵언 수행을 하는 와중에도 하영이에게 묵언 수행을 알려주려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말을 안 해도 어딘가 시끄러운 경완 아빠와 연우 부자의 의사소통 과정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고양이를 발견한 하영이는 텐트 탈출을 시도했다. 이때 연우는 엉망이 된 텐트에서 혼자 참아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텐트에 발이 낀 하영이 때문에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도플갱어 가족의 묵언 수행은 하영이로 인해 강제 엔딩을 맞았다.
경완 아빠는 아쉬워하는 연우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말을 아끼고 참는 버릇을 가져야 한다"고 교훈을 안겨줬다. 연우가 말 한마디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된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4.6%까지 치솟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주 아빠와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하는 투꼼남매 연우와 하영이. 이 과정에서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투꼼남매가 '슈돌'을 통해 또 어떤 추억을 쌓을지, 이를 통해 어떤 웃음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