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이상 맨유), 투지 부족하다."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가 혹평을 쏟아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맨유는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2승1무3패(승점 7)를 기록하며 15위에 머물러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스콜스가 프레드와 맥토미니의 움직임을 비판했다. 스콜스는 프레드와 맥토미니가 공격과 수비 모두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콜스는 "솔직히 말해 맨유는 많이 부족하다. 아스널이 훌륭했던 부분을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맨유의 두 미드필더에 더 많은 것을 기대해야 했다. 그들은 중앙 미드필더답지 않은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다. 투지와 기개가 부족했다. 공을 박스에 넣으려는 의지가 부족했다"고 혹평했다. 프레드와 맥토미니는 이날 선발로 출전했다. 프레드는 후반 17분 교체 아웃됐다.
한편, 맨유는 5일 바샥셰히르(터키)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앞서 열린 파리생제르맹(PSG), 라이프치히와의 조별리그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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