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희라가 애기스러운 16살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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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드라마 모습을 공개했다. "나의 첫 드라마. 정말 오랜만에 보게된 '내이름은 마야'"라고 소개하며 "16살~ 목소리도 얼굴도 다 애기스러운. 13살 어린이 합창단 하다가 우연히 캐스팅 되서 연기자의 길을 가게된 드라마"라고 이야기했다.
하희라의 드라마 데뷔작은 1982년 방송된 KBS 청소년 문학관 '내 이름은 마야'다. 당시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장서희가 극중 하희라의 친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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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영상에는 16살 하희라의 앳된 모습이 담겨있다. 풋풋한 분위기가 있지만, 지금의 얼굴과도 다르지 않다. 방송생활이 어느덧 39년 차라는 하희라는 여전히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 보인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tvN '정춘기록'에서 사혜준(박보검 분)의 엄마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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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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