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커리어 통산 세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에 도전한다.
EP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10월 한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달의 선수' 후보 8인을 소개했다. 당연히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10월 3경기에서 4골-2도움을 올렸다. 맨유, 웨스트햄, 번리전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7경기에서 8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 9월과 4월 두 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가장 큰 라이벌은 '영혼의 짝'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지난 달 4골-3도움을 기록했다. 케인 뿐만 아니라 채 아담스(사우스햄턴), 코너 코디(울버햄턴), 파블로 포르날스(웨스트햄),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 티아구 실바(첼시), 카일 워커(맨시티) 등도 후보에 올랐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 누누 산투 울버햄턴 감독, 랄프 하센휘틀 사우스햄턴 감독과 10월 감독상 후보상 후보에 올라, 토트넘의 10월 독식도 가능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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