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라이프치히)과 권창훈, 정우영(이상 프라이부르크)이 짧은 시간이지만 그라운드에서 서로 격돌했다.
라이프치히는 7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라이프치히는 승점 16을 기록하며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라이프치히는 포울센, 포르스베리, 은쿤쿠, 캄플, 하이다라, 자비처, 할슈텐베르크, 오르반, 코나테, 무키엘레, 굴라치가 선발로 투입됐다. 프라이부르크는 템펠만, 귄터, 회플러, 하인츠, 살라이, 퀴블러, 횔러, 산타마리아, 굴데, 린하르트, 뮐러가 나섰다.
라이프치히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6분이었다. 코나케가 무키엘레의 도움을 받아 골을 만들었다. 프라이부르크는 반격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후반 들어서도 라이프치히가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25분 쐐기골을 만들었다. 은쿤크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를 자비처가 골로 마무리했다. 다급해진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0분 정우영, 후반 39분 권창훈을 넣었다. 이에 라이프치히는 후반 41분 황희찬을 투입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44분 앙헬리뇨가 프리킥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라이프치히의 3대0 완승 마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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