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소시에다드-그라나다전 연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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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9일(한국시각)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레알 소시에다드와 그라나다의 경기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그라나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문제가 발생했다. 그라나다는 최근 사이프러스에 유로파리그 오모노이아와의 원정 경기를 다녀왔는데, 이 과정에서 다수의 인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태프 4명과 함께 선수 중에서는 안토니오 푸에타스와 헤수스 바예호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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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이프러스 원정을 다녀오는 길에 많은 선수가 푸에타스와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그라나다는 리그에 경기 연기를 요청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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