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벤투스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득점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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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벌어진 라치오와의 세리에A 원정 경기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리그 6호골이었다.
코로나19 감염에서 19일 만에 돌아온 호날두는 빠르게 정상 컨디션과 경기력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불운이 찾아왔다.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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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후반 28분 디발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몸이 불편해 보였다. 발목이 안 좋아 보였다. 표정이 안 좋았다. 약간 다리를 절기도 했다. 유벤투스 의무팀은 바로 호날두의 오른쪽 발목에 얼음을 갖다댔다. 유벤투스 피를로 감독은 호날두가 발목을 접질렀다고 확인해주었다.
호날두가 나간 후 유벤투스는 경기 종료 직전 라치오 카이세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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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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