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케베손 트리오'의 가레스 베일이 완전 이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가레스 베일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이 가레스 베일의 완전 이적을 약 134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추진하고 있다(Tottenham could also be offered an opportunity to sign Wales forward Gareth Bale, 31, on a permanent deal from Real Madrid for as little as €15m euros (£13.4m))'고 보도했다.
가레스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는 최악의 관계였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일찌감치 베일을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고, 베일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행을 일심으면서 팀 케미스트리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연봉 일부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토트넘과 임대 계약을 맺었다. 알려진 조건에 의하면 1년 임대, 그리고 다음해 연장 계약 형식이고, 토트넘이 주급 30만 파운드와 임대료 지급을 조건으로 베일을 데려왔다.
경기를 치를수록 폼이 올라오는 모습이다. 때문에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가레스 베일의 '케베손 트리오'를 좀 더 안정적으로 구축하려고 한다.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와 베일의 완전 이적에 대해 협상에 나서려는 이유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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