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이상준이 결혼을 예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이상준이 등장했다.
이날 이상준은 스튜디오 내 임신 명당석에 앉았고,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결혼하는 거냐", "저번 소개팅이 잘 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들었다.
이에 그는 "아직 결혼은 아니다. 그런데 곧 아내가 생길 것 같다. 국수를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홍현희는 "대기실에서 이상준이 아내와 17살 차이가 나는 박휘순을 이기고 싶다더라. 17살 나이 차이를 넘어 18살로 간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함소원은 "여기서 화제가 되려면 여자가 나이가 많아야 한다"며 82년생인 이상준에게 57세 여성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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