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순위 행운을 잡는 구단은 어디일까.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신사 KBL센터 교육장에서 '2020년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구단 순위 추첨 행사에는 각 구단 사무국장이 참석한다.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미 개최로 정규경기 순위로 확률이 달라진다. 정규경기 7~10위팀은 각 16%, 정규경기 5~6위팀은 각 12%, 정규경기 3~4위팀은 각 5%, 공동 1위팀인 원주 DB와 서울 SK는 각 1%의 확률로 추첨볼을 배정받아 1~4순위를 결정하는 1차 추첨을 진행한다. 이후 1~4순위에 선발되지 않은 6개팀 중 상위팀 2개 팀에 9, 10순위를 배치 후 지난 시즌 정규경기 순위 역순으로 40%, 30%, 20%, 10%의 확률로 2차 추첨을 진행한다.
한편, 이날 정해진 지명 순위에 대한 선수 지명 행사는 23일 오후 2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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