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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한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 안지영의 건강과 활동에 관한 억측이나 오해는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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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이 심리적 고통을 겪기 시작한 건 올 4월부터다. 4월 우지윤이 탈퇴를 선언하면서 팀내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안지영은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불화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소속사 측도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불화설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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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지윤은 문제의 곡은 몇년 전 쓴 곡이며 자신의 의지와 달리 빠르게 팀에서 나와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직 못다한 말이 많다"는 발언을 남기며 불화설이 기정사실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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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개월 여간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아내던 안지영은 야심차게 컴백을 선언했지만, 결국 꿈은 좌절됐다. 심리적 불안증세가 악화돼 활동을 중단하기까지 했다. 이에 그가 건강을 회복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