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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 측은 '답정너 아빠 이적?'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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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이적은 4학년인 첫째 딸에게 '주입식 꿈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적은 "(딸이) 어렸을 때부터 만들고 꾸미는 걸 좋아했다. 꿈이 발레리나라고 하길래 '디자이너가 뭔지 아니?'라고 속삭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관심사와 재능을 엿보곤 '장래 희망 물 밑 작전'을 펼쳤다고. 이적은 "(디자이너가) 10위권에 없다가 2위로 올라왔다"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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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적의 마음을 녹인 딸의 사랑스러운 일화도 들려줬다. 이적은 딸이 두 번째로 좋아하는 가수가 아빠인 이적이라고 했다고 밝혀 다른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이때 과거 이웃 주민 차태현은 "옛날부터 (딸이) 밖에서 엄청 얘기하고 다녔다. '우리 아빠 이적이라고'"라고 목격담을 더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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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는 첫째 딸에 이어 아빠를 무장해제 시키는 둘째의 재능썰 공개가 예고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